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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작품을 보면 원하면서도 늘 조심스럽다라는 두 가지 생각이 들어요 작가님 스스로도 마음속 검열과 싸울듯한데 이 작품은 파격이라기보다는 아주 멋스러운 작품입니다..모델분의 자신감을 작가님 마음으로 담아내신듯